서울 은평구서 양손에 흉기 든 남성…경찰특공대 투입 입력2023.08.26 21:27 수정2023.08.26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9시35분 현재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경찰은 이날 오후 7시35분께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을 발견했다.경찰은 이 남성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서울 은평구서 양손에 흉기 든 남성…경찰특공대 투입 26일 오후 9시35분 현재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중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5분께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 2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핵 테러"…부산시민대회 부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부산시민대회'가 26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렸다.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 3 "오염수 투기는 테러…즉각 중단"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종합) 공동행동·야4당 공동주최…"투기 동조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 주최 측 5만명 참가 추산…집회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 토요일인 26일 서울 도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