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 '강행'에 8월 임시국회 내일 조기 종료 입력2023.08.24 14:54 수정2023.08.24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란군 자녀라고 욕" 계엄군 자녀에 향한 화살 '12·3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된 계엄군의 자녀들이 선 넘은 비난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 일선 병력의 사기 저하를 우려... 2 [포토] '尹 담화' 지켜보는 시민들…14일 탄핵안 가결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통령실에서 연 네 번째 대국민 담화에서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 3 '칼춤' '괴물' '패악' 시종일관 野 때린 尹…보수 지지층 결집 노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이틀 앞둔 12일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자진 사퇴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지난 7일 거취를 당(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발표한 담화와 비교해 완전히 결이 달라졌다.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