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톰브라운 에디션 돌아온다…삼성,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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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제품과 출시일, 가격 등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출시한 갤럭시Z 5 시리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Thom Browne Edition: Take a seat at the table'을 제목으로 단 티저 영상을 유튜브 등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8초 짜리 영상에는 폴더블과 톰브라운 디자인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갤럭시Z시리즈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정판 형식으로 판매해왔다. 2020년 3월 갤럭시Z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시작으로 Z폴드2, Z폴드3·플립3 등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Z폴드3·Z플립3 톰 브라운 에디션은 각각 396만원, 269만원으로 출시된 바 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Thom Browne Edition: Take a seat at the table'을 제목으로 단 티저 영상을 유튜브 등 공식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8초 짜리 영상에는 폴더블과 톰브라운 디자인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갤럭시Z시리즈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정판 형식으로 판매해왔다. 2020년 3월 갤럭시Z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시작으로 Z폴드2, Z폴드3·플립3 등으로 협업을 이어왔다.
Z폴드3·Z플립3 톰 브라운 에디션은 각각 396만원, 269만원으로 출시된 바 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