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13개국 청년들, 한국서 디지털성폭력 근절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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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는 전날부터 24일까지 3일간 '디지털 젠더기반 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 청년 역량강화 연수'를 공동 주최한다.
연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정치인, 기업인, 활동가, 교육자 등이 참가해 각국의 디지털 젠더기반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교류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파키스탄, 피지, 필리핀, 호주 등 13개국에서 모인다.
연수는 3일에 걸쳐 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디지털 젠더기반폭력의 현황 및 대응과 관련된 법적 체계를 검토한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 성폭력 대응법을 사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마지막 날에는 대응 행동강령을 세우고 이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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