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하고 22일 출시일을 이같이 공개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한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게임으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북미와 대만, 태국에서 얼리액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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