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 출렁이게 한 디스트릭트, 레드닷 5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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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2023레드닷디자인어워드 5개 본상 수상
지난해 뉴욕에서 선보인 'CITY' 공간 커뮤니케이션 부문
디올 성수와 롯데 동탄, 전쟁기념관 '거북선' 등
지난해 뉴욕에서 선보인 'CITY' 공간 커뮤니케이션 부문
디올 성수와 롯데 동탄, 전쟁기념관 '거북선' 등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품질 마크인 레드닷 라벨을 수여하고 있다. 디스트릭트는 대표작 퍼블릭 미디어아트 ‘CITY’가 공간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을 포함해 광고,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5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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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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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스퀘어-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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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빌리브 에이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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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거북선과 격랑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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