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과학기술 특별전시전' 10월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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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역에서 선보인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을 오는 10월 2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누리호, 다누리, 아리랑 위성을 대전역 3층 대합실에서 전시 중이다.
애초 지난 17일까지 이어진 대전 0시 축제 기간에만 위성 전시를 하기로 했지만,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운영을 연장하기로 정했다.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은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출연연 대표 과학기술을 추가로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누리호, 다누리, 아리랑 위성을 대전역 3층 대합실에서 전시 중이다.
애초 지난 17일까지 이어진 대전 0시 축제 기간에만 위성 전시를 하기로 했지만,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운영을 연장하기로 정했다.
과학기술 특별전시전은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출연연 대표 과학기술을 추가로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