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슈 | 지수 하락 대응전략과 주목 섹터 및 관심종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개방송 전문가 수익률 현황은?

    – 오늘의 공개방송 전문가 : 청죽선생 [지수 하락과 시장 대응 전략 공개!]

    ▲클릭 후 공개방송 입장▲

    [급등 분석 : 상승 사유 분석 완료! 오늘의 주목 종목은?]

    – 3D 낸드( NAND) 관련주로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상한가

    – 中 교복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에 급등






    다산네트웍스, 빅텐츠, 서남, 원익피앤이, 이노진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2차전지株 반등 시도…상승폭은 제한

      2차전지 관련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천 원(0.95%) 오른 53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POSCO홀딩스(0.73%)와 삼성SDI...

    2. 2

      부자들도 상위 1% 초고수도 쓸어담았다...뭉칫돈 몰린 반도체주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18일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2026년 회계연도 1분기(2025년 9∼11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론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최대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일반 D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가 전망돼 내년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기대된다”고 했다.비에이치아이,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원익홀딩스, 삼성중공업 등도 투자 고수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같은 기간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지난주에만 SK스퀘어 주식을 144억6000만원어치 사들였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약 20%를 보유한 대주주로, SK하이닉스 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현대차, 에코프로가 뒤를 이었다.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3. 3

      천스닥 갈까…"정부 정책 수혜 기대로 증시 매력 확대" [주간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차 수급을 흔들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지만 40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는 이번주(12월22~26일)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활성화 등 정부의 굵직한 정책에 비춰 증시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20일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로 최저 3850, 최고 4200선을 제시했다.지난주 AI 투자 논란 속 오라클을 중심으로 AI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주중 한때 4000선을 밑돌았지만, 직전 거래일인 19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 등 영향을 받아 4000선을 탈환했다. 지난 한 주간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5964억원, 377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조1166억원 순매도했다.증권가는 긍정적 요인들에 더 주목했다. 정책 기대감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방안'을 내놨다.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고변동성 성격을 띠었던 코스닥 시장을 기관 자금이 동반하는 성장형 자본시장으로 바꾸겠단 구상이다. 연기금 평가 기준을 개선해 기관투자자의 진입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벤처펀드 등에 세제 혜택을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시장 일각에서 '천스닥'(코스닥지수 1000)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같은날 정부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의 투자처를 공개했다. K엔비디아 육성, 국가 AI 컴퓨팅센터, 전남 해상풍력, 울산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장, 충북 전력반도체 공장, 평택 파운드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이다.나정환 NH투자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