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2분기 연속 견고한 실적성장 돋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0% 유료 구독 기반으로 영업이익 성장률 전년대비 94% 대폭 성장
버블 출시 후 구독수 증가세 지속되며, 수익성 기준 성장하는 유일한 팬플랫폼
또한 구독수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원증가를 포함한 판관비 금액 증가에도 35% 이상의 매우 안정적인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도 손글씨 구독상품 추가 및 다양한 디지털 아이템 추가로 ARPU의 상승이 예상되고, 아티스트 활동 증가 및 주요 파트너사의 신인 그룹 데뷔가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일본 JV 설립과 함께 중국, 미국 등 현지 아티스트 영입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