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완전체로 뭉친다…28일 정규 4집 '골든 에이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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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NCT)가 오는 28일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2021년 12월 3집 '유니버스'(Universe) 이후 1년 8개월여 만의 NCT 정규 음반이다.
NCT의 하위 그룹인 NCT 127, NCT 드림, 웨이션 브이(WayV)의 멤버 총 20명이 뭉친다.
앨범에는 단체곡 '골든 에이지'와 멤버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배기 진스'(Baggy Jeans)를 비롯해 10곡이 담겼다.
NCT는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를 연다.
/연합뉴스
이번 음반은 2021년 12월 3집 '유니버스'(Universe) 이후 1년 8개월여 만의 NCT 정규 음반이다.
NCT의 하위 그룹인 NCT 127, NCT 드림, 웨이션 브이(WayV)의 멤버 총 20명이 뭉친다.
앨범에는 단체곡 '골든 에이지'와 멤버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배기 진스'(Baggy Jeans)를 비롯해 10곡이 담겼다.
NCT는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투 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를 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