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비…내일까지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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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는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남도 북부·함경북도에 50~100㎜, 함남 남부·황해도에 20∼6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32, 60
▲ 중강 : 흐림, 29, 3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32, 6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34,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8, 60
▲ 청진 : 흐리고 비, 24, 60
/연합뉴스
오는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남도 북부·함경북도에 50~100㎜, 함남 남부·황해도에 20∼60㎜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32, 60
▲ 중강 : 흐림, 29, 30
▲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32, 6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34,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8, 60
▲ 청진 : 흐리고 비, 24,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