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쓰담달리기' 봉사활동 입력2023.08.04 19:00 수정2023.08.05 00:4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은행(행장 고병일·가운데)이 4일 동천동 광주천 일대에서 ‘쓰담달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쓰담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은행 봉사단, '쓰담달리기' 봉사활동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가운데)은 4일 동천동 광주천 일대에서 '쓰담달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쓰담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고 행장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은 ... 2 광주은행, 지역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식' 광주은행은 1일 금융사기 예방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대희 중소벤... 3 광주은행, 휴가철 맞아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 광주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음 달 25일까지 ‘2023 썸머(SUMMER) 환전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4가지 통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 달러(USD)와 일본 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