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남 여수 거문도 남쪽 바다서 규모 2.1 지진" 입력2023.08.04 03:17 수정2023.08.04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3시 7분 31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서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73도, 동경 127.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었던 2024년…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 '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2024년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때다. 혼란스런 세상, 이럴 때 일수록 지친 몸과 마음의 쉴 곳이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 2 "캐비어 보다 맛있는 김" 이모카세 김 편의점서 판다 편의점 GS25는 오는 18일까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이균 참외미나리주'와 '이모카세 즉석구이김' 예약 판매를 한다.GS25가 지난 10월 중순부... 3 캄캄한 시국… 어두운 극장에서 길 찾는 관객들 연극과 뮤지컬 같은 공연은 정세를 은유적으로 비판하기도, 직접적으로 관객들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교훈을 던지는 공연을 보러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권력에 눈먼 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