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충북에 수해복구 성금 2억 입력2023.08.01 18:34 수정2023.08.02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가운데)이 1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 등과 만나 수해 복구 지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충북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재경영 공 들이는 현정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진)은 “모든 가치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인재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지난 21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스마트캠퍼스에서 열린 ‘미래인재 아카데미’ 개관 기념 타운홀... 2 현정은 방북 추진…北 외무성 "검토해볼 의향도 없어" 북한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이 내달 4일 고(故) 정몽헌 회장 20주기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방북 계획과 관련해 수용 불가의 뜻을 분명히 했다. 김성일 북한 외무성 국장은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3 현정은, '정몽헌 20주기' 맞춰 금강산 방문 추진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는 8월 4일인 고(故) 정몽헌 회장 20주기에 맞춰 방북을 추진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