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개월' 구자열 회장 손자, E1 주식 2천195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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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인 구건모 군이 그룹 계열사 E1 지분을 취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군은 이달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E1 보통주 2천195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분율은 0.03%다.
올해 2월에 태어나 현재 만 5개월인 구 군은 오너가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자 구자열 회장의 손자다.
구자열 회장은 E1 지분을 12.78% 보유한 최대주주다.
구동휘 대표는 E1 지분을 5% 보유했으며 이 회사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군은 이달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E1 보통주 2천195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분율은 0.03%다.
올해 2월에 태어나 현재 만 5개월인 구 군은 오너가 3세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아들이자 구자열 회장의 손자다.
구자열 회장은 E1 지분을 12.78% 보유한 최대주주다.
구동휘 대표는 E1 지분을 5% 보유했으며 이 회사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