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시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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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F1963 기획전시는 여름과 겨울, 연 2회 각 다른 주제로 열린다.
이번 여름 전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은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쉼을 선사한다.
전시에는 김승현, 김정아, 노콩, 유미연, 엔조, 정세윤, 진영섭, 프레리 등 모두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들은 여름날에 대한 풍경과 기억, 응시, 사색 등을 다양한 시선의 평면과 설치, 체험으로 선보인다.
섹션 1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에서는 프레리, 엔조, 김승현, 김정아, 노콩 작가가 그려낸 행복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초록과 푸른 빛으로 만연한 풍경들로 즐기는 여름과 행복한 기억의 조각들을 펼쳐낸 작품들이 펼쳐진다.
섹션 2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진영섭, 정세윤, 유미연 작가와 영상 작품이 전시된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에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연합뉴스
F1963 기획전시는 여름과 겨울, 연 2회 각 다른 주제로 열린다.
이번 여름 전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은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쉼을 선사한다.
전시에는 김승현, 김정아, 노콩, 유미연, 엔조, 정세윤, 진영섭, 프레리 등 모두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들은 여름날에 대한 풍경과 기억, 응시, 사색 등을 다양한 시선의 평면과 설치, 체험으로 선보인다.
섹션 1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에서는 프레리, 엔조, 김승현, 김정아, 노콩 작가가 그려낸 행복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초록과 푸른 빛으로 만연한 풍경들로 즐기는 여름과 행복한 기억의 조각들을 펼쳐낸 작품들이 펼쳐진다.
섹션 2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진영섭, 정세윤, 유미연 작가와 영상 작품이 전시된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에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