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입력2023.07.28 18:21 수정2023.07.29 00:4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28일 서울 오쇠동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임직원 자녀 60여 명과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내에서 기부된 외국 통화를 권종별 금액별로 분류했다. 이 캠페인은 아시아나항공이 1994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외화를 모아 세계 취약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목표환율 도달하면 자동 해지"…수협은행 'Sh똑똑환테크 외화적립예금' 출시 수협은행은 외화로 '환테크(환전+재테크)'에 나서는 고객이 목표로 설정한 환율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예금을 해지해주는 ‘Sh똑똑환테크 외화적립예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h똑똑환테크 외화적립예금’은 최대... 2 아시아나 조종사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과 2022년도 임금 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노조의 쟁의행위는 중단됐다. 파업에 따른 ‘항공 대란’ 우려도 사그라들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 3 신한은행, 외화 예·적금 고객에 모두투어 여행상품 할인쿠폰 제공 신한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사, 항공사 등과 손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휴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것은 물론 신한은행이 기존에도 강점을 갖고 있던 환율 우대 혜택을 함께 제공해 뱅킹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