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자에 원스톱 지원 서비스 입력2023.07.27 08:15 수정2023.07.27 0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현재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오는 8월 7일 부산시청으로 이전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산시 주택정책과 전세피해지원팀과 함께 원스톱 창구를 개설한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의 법률, 심리 상담부터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 결정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차마 못 밝혔다' 언급에…이준석 "부정선거론으로 나라 절단"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내용과 관련 "부정선거론을 내세워 나라를 절단내는 것을 보니 착잡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담화를 보면서 지... 2 [속보]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조국 "맑은 사람 돼 돌아오겠다"…눈물의 이별 기자회견 [종합]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데 대해 "혁신당은 초심과 지향 그대로, 굳건한 발걸음으로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대법원 선고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