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단체인 '에스디(SD) 댄스 컴퍼니'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판타지 공간을 연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영상, 조명, 특수효과가 더해져 관객에게 일반 공연장이 아닌 다른 세계의 공간에 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하게 한다.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트의 만남…내달 5일 이색 무용공연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와 기술융합 작품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에스디 댄스 컴퍼니 이승대 대표는 26일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