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제주 북부 열대야에 폭염…산지·중산간 호우 예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일 제주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곳에 따라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북부 열대야에 폭염…산지·중산간 호우 예보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제주 북부에 최저기온이 25.7도를 기록,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 북부에는 올해 누적 17일째, 연속 사흘째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제주도 동부와 산지, 제주도 중산간(남부·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이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보가 발효된 곳의 예상 강수량은 낮 12∼오후 3시 10∼60㎜(많은 곳 80㎜ 이상)다.

    기상청은 산간 계곡이나 하천에 비로 인해 물이 불어날 수 있다며 야영을 자제하고 출입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있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과 비가 쏟아지기 전까지 낮 최고 체감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고 한때 폭염 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4억3천 웨딩 주얼리 뽐내더니…신민아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한국의 유명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배우로서 러블리한 매력과 세련된 이미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런칭 이벤트 및 서울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하며 루이 비통과 의미 있는 협업을 통해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바 있다. 당시 보여준 긍정적인 시너지와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한국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그 인연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 또한, 최근 결혼식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루이비통 LV 다이아몬드 스터드 이어링과 갤럭시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루이비통 특유의 무드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신민아는 지난달 20일 배우 김우빈과 결혼식에서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 제품인 '갤럭시 목걸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착용했다.신민아가 착용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452개, 나베트 컷(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 20개 등 총 11캐럿 이상 장식됐으며, 가격은 3억5200만원이다.귀걸이는 'LV 다이아몬드 (LV Diamonds) 스터드'를 착용했다. 해당 귀걸이는 양쪽 7500만원이다.한편 신민아는 '악연',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등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 2

      '진화론'까지 언급한 이선주 LG생건 사장 "변화에 민첩해야 살아남아" [신년사]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사진)은 “살아남기 위해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지향점”이라고 밝혔다.이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이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그러면서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그는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주요 기능을 브랜드 조직에 내재화해 브랜드 전환과 고성장 브랜드 가속화를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LG생활건

    3. 3

      일본의 '설국' 느끼고 싶다면… 겨울 풍경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3곳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첫 문장은 일본 겨울 풍경에 대한 '로망'을 대표하는 문장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겨울 풍경의 진수를 누릴 수 있는 리조트로 떠나보자. '눈의 고장' 아오모리일본 혼슈의 최북단에 있는 아오모리는 '푸른 숲'이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을 품고 있는 여행지다.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의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아오모리의 모든 것’을 콘셉트로 한 체험형 리조트로, 특히 겨울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도호쿠 지방 3대 축제로 꼽히는 '네부타'의 일환으로 온천수 위에 설치되는 조명 '네부리나가시 등롱'은 화려한 조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설국의 생활 방식이 녹아있는 전통 공예, 전통 예능 공연 등 아오모리 특유의 축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리조트는 넓은 온천 시설을 갖춰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노천탕은 넓은 연못에 욕조를 설치해 물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리조트에서는 공항과 기차역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눈 덮인 계류를 따라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오이라세 계류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에 속하는 오이라세 계류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절경 트레킹 코스다. 겨울이면 얼음 폭포와 설경이 어우러진 장관 덕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계류 바로 옆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는 ‘자연 속에 머문다’는 콘셉트로 설계되어 객실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계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호텔에서는 계류 투어, 스노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