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에 왕이 임명 입력2023.07.25 20:05 수정2023.07.25 2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신임 부장에 왕이 임명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곤충, 진짜 미래 주식 되나?...뉴질랜드 연구진 "식품으로 적당" 뉴질랜드의 한 대학 식품 과학 연구팀이 곤충이 식품 공급원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타고대학 연구팀은 25일 텔레비전뉴질랜드(TVNZ)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곤충의 영양 성분 등을 4년 동안 연... 2 日, 타국과 개발한 무기수출 허용 추진…기시다 "논의 서둘러야" 교도통신 "영국·이탈리아와 공동 개발하는 전투기 염두" 일본 정부가 영국·이탈리아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를 염두에 두고 다른 나라와 공동 개발한 방위장비를 제3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조율 중... 3 中법원, 알리바바 소재지 항저우 前 당서기에 사형 집행유예 중국 법원이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시의 전직 최고위 인사에 대해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안후이성 추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25일 저우장융 전 항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