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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1.4조 순매수 힘입어 '상승'…에코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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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사진=뉴스1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사진=뉴스1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은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코스피 시총 8위에 올랐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93포인트(0.3%) 오른 2636.4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14.82포인트(0.56%) 오른 2643.35에 개장한 후 2630선에서 횡보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1조373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493억원, 69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0.5%)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5%)과 삼성바이오로직스(-0.94%)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POSCO홀딩스(2.49%), 포스코퓨처엠(10.33%) 등 포스코 그룹주는 강세를 보였다. 종가 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시가총액은 46조3230억원으로 현대차(42조4121억원)를 밀어내고 코스피 시총 8위에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06포인트(1.08%) 오른 939.96에 마감했다. 지수는 2.27포인트(0.24%) 상승한 932.17에 거래를 시작한 후 하락 전환했지만 반등에 성공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60억원, 48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2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4.22%), 에코프로(11.37%)는 10% 이상 급등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포스코DX(4.77%), JYP엔터테인먼트(9.38%), 에스엠(7.12%)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2.18%), HLB(-1.39%), 셀트리온제약(-0.47%) 등 바이오 관련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하락한 1275.4원에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됐지만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실적 시즌에 돌입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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