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로백 3.8초…고성능 세단 국내 상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로백 3.8초…고성능 세단 국내 상륙
    아우디의 초고성능 RS 라인업의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가 국내에서 출시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더 뉴 아우디 RS 3'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2.5L 5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407마력·최대 토크 50.99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280㎞/h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인 제로백은 3.8초, 공인연비는 복합 기준 L당 9.2km다.

    더 뉴 아우디 RS 3에는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더불어 드라이브 모드별 차이를 극대화하는 R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주행성능과 승차감이 향상됐다고 아우디코리아는 전했다.

    더 뉴 아우디 RS 3는 차량 전면 그릴과 차량 후면에 부착된 RS 3 배지와 공기 유입구가 달린 전후방 범퍼 등으로 RS 라인업 소속 세단임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파크 어시스트 등 최첨단 안전·편의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로 운전자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차량 구매 고객은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적용되는 기본 보증 '아우디 워런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아우디)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펫팸족 겨냥한 호텔업계…전용 매트리스까지 도입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펫+패밀리)이 늘어나면서 동반 숙박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시그니엘 부산은 지난해 4분기 기준 펫 전용 객실 투숙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 동반 투숙 서비스를 강화한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멀티 브랜드 N32와 협업해 펫 프랜들리 객실에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도입했다.N32 쪼꼬미는 국내 침대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시그니엘 부산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미 앤드 마이 팻' 패키지를 예약하고 3월 중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시그니엘 부산의 ESG 굿즈인 프레떼 업사이클링 산책 가방을 투숙당 1개 제공한다.패키지 특전도 새롭게 구성했다. 펫 가운 대신 활용도가 높은 '펫 파자마'를 신규 특전으로 제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숙박 경험을 강화했다.펫 객실에는 펫 웰컴 기프트(케이크, 장난감 2종, 치약·칫솔, 풉백),  전용 어메니티(펫 스텝, 배변 패드, 타월) 등 반려견 편의용품이 비치된다.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실 어메니티부터 선물까지 준비했다"며 "펫팸족의 니즈를 반영한 섬세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숙한 반려동물 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엄기천 배터리협회장 "EU 산업가속화법, K배터리에 기회"

      "최근 유럽연합(EU)이 발표한 산업 가속화법(IAA)은 K배터리에 찾아온 기회입니다."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사진)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개막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엄 회장은 "이 기회를 활용해 기술 개발과 공정혁신, 차세대 전지 개발에 우리 생태계가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엄 회장은 이어 "북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으로 하는 탈중국 정책이라든지 EU의 산업 가속화법은 한국산 전지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한다"며 "단순히 가격만이 아니라 기술과 품질, 신뢰, 차세대 미래 기술력이 K배터리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엄 회장은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생산 보조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생산 보조금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영유할 수 있도록 정부와 소통해서 K배터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아울러 K배터리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셀과 소재, 부품, 장비까지 K배터리가 원팀이 돼서 어떻게 하면 우리 생태계가 경쟁력을 갖고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기업과 정부 중간에서 협회가 실질적인 전략을 짜겠다"고 말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3. 3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법률 리스크 확산…로펌들, 긴급 세미나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발(發) 불확실성이 확산하면서 로펌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계약 이행 차질 리스크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문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해법 모색을 위한 세미나도 잇따르고 있다. 율촌, 긴급 세미나 개최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18일 오후 3시께 ‘테헤란에 봄은 오는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긴급 온·오프라인 동시 세미나를 연다.국내 중동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근욱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미국·이란 전쟁의 배경과 현재까지의 경과, 향후 전망을 짚는다. 율촌에선 아랍에미리트(UAE) 파견 근무 경험이 있는 신동찬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연사로 나서 이번 전쟁에 따른 공급망 교란 관련 법률 문제와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향방을 다룰 예정이다.법무법인 세종도 중동 사태 관련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 전황이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주요 로펌들은 세미나 개최 여부와 시점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계약상 ‘불가항력’ 조항 들여다봐야이번 사태와 관련해 주요 로펌들이 첫손에 꼽는 법률상 쟁점은 국제 계약상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이다. 전쟁과 같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로 계약상 의무 이행을 면제받을 수 있는 조항으로, 95% 이상의 국제 계약에 포함돼 있다. 전쟁 발발을 이유로 감산을 선언한 쿠웨이트 등 산유국들도 이 조항을 발동했다.수출업체는 이 조항을 들어 선박 운항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개별 계약 내용에 따라 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