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 여름 틈새여행 인기에 패션 키워드로 부상한 '3S'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여름 연차나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틈새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3S(Special, Swimwear, Sunscreen)’이 패션 키워드로 부상했다.

    틈새여행이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인만큼, 출근 등 평소 생활에서도 스타일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여행 필수품인 캐리어 또한 실용성은 물론 디자인이 강화되는 추세인 가운데,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올해 7월 전세계 진출국 중 최초로 한국에서 원통형 디자인의 ‘롤리오’ 캐리어를 출시했다.

    ‘롤리오’ 캐리어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코랄/블루, 블랙/레드, 라이트 그레이/라임 컬러 등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내부 파우치와 디바이더는 원통형 디자인에 맞춰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 제공: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사진 제공: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스윔웨어 또한 물놀이할 때 만이 아닌,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F&F가 전개하는 MLB는 실용성을 강조한 스윔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제품인 워터 쇼츠는 폴리에스터 원사와 스판 혼방 소재로 신축성이 좋고, 폴리우레탄 함량을 높여 활동성을 강화해 여름철 장마룩으로 착용하기 좋다. 또 수분, 오염물질 등을 손쉽게 털어낼 수 있는 발수 가공으로 물에 잘 젖지 않고 빠르게 건조돼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이 지속된다.

    휠라는 디자이너 브랜드 ‘오호스와 함께한 ‘휠라 X 오호스 스윔웨어 캡슐 컬렉션’을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로 선보였다. 여성복 디자인 브랜드인 오호스는 아웃도어를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고프코어룩’과 반짝이는 소재를 메인으로 활용하는 ‘퓨처리즘’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정식 명칭은 ‘SSS(Subsurface Scattering)’로, 볼레로 스타일로 여러 스윔웨어와 믹스맥치가 가능한 ‘컷아웃 후디 래시가드’, 결합 방식에 따라 수영모·썬캡·아쿠아캡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3-way 선쉐이드 스위밍 캡’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투자 세제 지형 격변…'배당 분리과세' 유불리 따져야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합니다. 22회는 윤나겸 아우름웰스앤택스 대표 세무사와 함께 올해부터 달라진 세제에 대해 알아봅니다.>올해부터 기업의 법인세율이 1%...

    2. 2

      "하루 20시간 써요"…요즘 부모들 난리 난 '300만원 아기 헬멧'

      아기의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신생아 머리의 특정 부위가 납작하게 눌리는 사두증 진단이 늘고 ...

    3. 3

      다이소 또 일냈다…5만원짜리 5000원에 팔더니 '품절 대란'

      다이소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협업해 선보인 화장품 '줌 바이 정샘물'이 출시 직후부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10일 다이소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스파츌라 파운데이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