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리산서 산삼 10뿌리 무더기 발견…감정가 1억5000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한다.
이들 산삼은 지난 10일 임산물 전문교육원의 김익주 교수가 암반으로 이뤄진 계곡에서 찾아냈다고 한다.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모삼)은 길이 70㎝에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10뿌리의 전체 무게는 94g이다.
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들 산삼의 감정가격을 1억5천만원으로 산정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근래 보기 드물게 수령이 100년이 넘고 크기가 매우 큰 산삼이며 색상이나 형태도 좋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