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I, 2023 세계 인정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KOLAS(한국인정기구,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우수 시험기관 선정
    - 신뢰성 높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한 인증산업 발전 기여
    - 항공우주분야 고객 신뢰도 제고 및 공신력 확보로 수출 기대감 상승
    KAI, 2023 세계 인정의 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7월 19일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KOLAS 인정제도 도입 30주년 및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열린 본 행사는 시험·인증산업 발전 유공자를 격려하고 인정제도 미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OLAS 인정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이다.

    KAI는 2003년 역학 및 화학시험 분야 KOLAS 인정을 시작으로 KT-1, T-50, KUH 등 구조시험 수행실적에 기반하여 2021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항공우주분야 구조시험(정적/피로) 인정을 획득하였다. 작년 민항기 분야 인정 획득에 이어 올해는 우주환경시험 분야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KOLAS 우수 시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KAI는 시험 및 인증부문에서 확보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수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KOLAS 인정 획득 시 APLAC(아시아/태평양 시험소 인정 협력체) 뿐만 아니라 ILAC(국제시험소 인정협력체) 및 IAF(국제인정기구포럼) 등 인정기구에 속한 국가들의 공인성적서 및 인증서가 상호 수용된다. KAI가 올 하반기 우주환경시험 분야 인정 획득 시 국가 항공우주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AI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시험 품질 유지 및 기술 고도화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AI는 최근 FA-50의 연이은 수출로 전 세계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번 시험·인증 인정제도 수상은 향후 수출 행보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나노엔텍, 작년 영업익 전년比 77.4% ↑ 두자릿수 성장 ... “바이오로봇•로레알 등 성장엔진 풀가동“

      나노엔텍이 작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달성했다.나노엔텍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7.4% 증가한 11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성장한 381억을 시현했다.이 같은 실적 성장은 FREND 제품 글로벌 공급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FREND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77% 늘어난 1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내 남성호르몬 진단 제품 수요 지속, 여성호르몬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올해도 공급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작년 10월 AAI헬스케어 자회사 편입도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 AAI헬스케어도 AI(인공지능)와 원격의료가 융합된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는만큼 올해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나노엔텍은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EVE-HT A26’ 첫 공급 △로레알과 공동개발한 ‘셀 바이오프린트’ 필드테스트 진행 △미국향 남성•여성 호르몬 진단 제품 공급 확대 등 세가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특히, 글로벌 제약사·세포치료제 연구소 5곳과 차세대 바이오 로봇 ‘EVE-HT 26' 납품 일정 및 세부 조건 등 구체적으로 공급 논의를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및 독일 법인 모두 마케팅 비용 증가, 미국 관세 부가 영향이 있었지만 올해는 단가 상승으로 관세 영향은 없을 것이며 마케팅 비용도 감소할 예정인 만큼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며 ”바이오로봇, 셀 바이오프린트, 여성호르몬 건강 진단 제품 등 새로운

    2. 2

      나노엔텍, 미국법인 매출 국내 첫 추월 …“K-의료기기로 전년比 27%↑“

      나노엔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나노엔텍은 작년 미국 법인 매출이 국내 법인의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가결산 기준 지난해 미국향 매출은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다. 특히, FREND 제품은 전년 대비 115% 급성장했다. 이는 미국 남성 호르몬 진단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적십자 표준장비로 공급중인 ‘ADAM-rWBC’ 제품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전체 해외 매출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미국 등 70여개 국가의 해외 총 매출은 전년 대비 15.0 %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역대 최고 해외 매출을 기록했던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독일 법인의 경우 인수 후 진단 및 생명과학기기 물류와 분석장비의 설치(IQ), 운영(OQ), 성능(PQ) 검증, 프로세스 관리(PM)까지 요구하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며 매출이 4배 가량 증가했다.나노엔텍은 올해 미국, 독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미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남성 호르몬 진단에 이어 여성 호르몬 진단 제품까지 개발을 완료한 만큼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국 내 규제 완화로 여성 호르몬 치료 시장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여성 호르몬 진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요청으로 개발된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EVE-HT A26)’이 올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96개에 달하는 대량 샘플을 연구자 개입 없이 15분만에 처리할 수 있어 세포 생물학은 물론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감염병 진단, 임상 연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대량 생산이 필수 요건인 글로벌

    3. 3

      나노엔텍,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러브콜 쇄도’ … 글로벌 도입 본격화

      나노엔텍이 차세대 바이오 로봇 글로벌 첫 공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나노엔텍은 글로벌 제약사 및 세포치료제 연구소 5곳과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EVE-HT A26)’ 공급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23밝혔다.나노엔텍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국제 생명과학기술 전시회 ‘SLAS 2026’에 참가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리제네론(Regeneron) 등 글로벌 제약사,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등 약 30여곳과 파트너링 미팅 및 시제품 시연을 진행했다.특히, 이 중 글로벌 탑티어 제약사 5곳과 납품 일정 및 세부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중이다. 빠르면 1분기 내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 첫 공급계약이 체결되면 4월 중 선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EVE-HT A26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 세포생물학 학술대회 ‘셀 바이오2025(Cell Bio)’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세포 전처리부터 계수·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올인원 플랫폼이다. 바이오멤스(Bio-Mems: 바이오+초미세정밀기계) 기술에 리니어 모터와 정밀 로봇 피펫팅을 결합한 7축 로봇 시스템 기반으로 연구자 개입 없이 96개 샘플을 15분 내 처리할 수 있다.나노엔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10곳으로부터 고처리량 형광 세포 분석 장비 'EVE-HT FL' 관련 데모 요청도 받았다. 제넨텍(Genentech), 노바티스(Novartis),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 릴리(Eli Lilly),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등 세계 상위 제약사 5곳과 신규 바이오텍 5곳이다. 회사는 각 고객사의 워크플로우에 맞춘 후속 시연 및 평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셀 바이오 2025에서 차세대 바이오 로봇의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이번 SL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