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레일톡 앱과 연계해 대구 버스정보 제공 입력2023.07.19 10:35 수정2023.07.19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도 승차권 예매 앱인 코레일톡과 연계해 대구 지역 버스 이용정보가 제공된다. 대구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오는 20일부터 이 같은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대구역, 대구역, 서대구역 주변 노선버스 정보, 정류소 위치, 출발·도착지 경로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코레일톡으로 승차권을 발권한 뒤 '승차권 확인->부가정보->교통정보'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비어 보다 맛있는 김" 이모카세 김 편의점서 판다 편의점 GS25는 오는 18일까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이균 참외미나리주'와 '이모카세 즉석구이김' 예약 판매를 한다.GS25가 지난 10월 중순부... 2 캄캄한 시국… 어두운 극장에서 길 찾는 관객들 연극과 뮤지컬 같은 공연은 정세를 은유적으로 비판하기도, 직접적으로 관객들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교훈을 던지는 공연을 보러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다 권력에 눈먼 자의 ... 3 日패션플랫폼과 손잡은 무신사…K패션 일본 진출 가속 무신사는 일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을 운영하는 조조와 지난주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가속한다고 16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