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여주휴게소 부근서 주류운반차량 넘어져…차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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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여주휴게소 부근에서 주류 운반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칸에 실려 있던 맥주병들이 도로 위로 쏟아지며 편도 4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통행이 차단됐다.
이로 인해 현재 사고 지점 후방 3㎞ 구간까지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도로 정리작업에 한 시간 이상 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사고는 빗길에 미끄러져 정차 중인 차량을 뒤늦게 발견한 트레일러 차량이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방향을 꺾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로 인해 현재 사고 지점 후방 3㎞ 구간까지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도로 정리작업에 한 시간 이상 더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사고는 빗길에 미끄러져 정차 중인 차량을 뒤늦게 발견한 트레일러 차량이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방향을 꺾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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