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생태곤충원, 22일부터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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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창녕생태곤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특별 기획전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8월 13일까지 여름철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을 실내에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메뚜기·여치·사마귀·방울벌레·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20종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창녕생태곤충원은 또 남방오색나비, 남방노랑나비 등 보기 어려운 곤충 표본을 전시한다.
2018년 문을 연 창녕생태곤충원은 창녕군이 운영한다.
'람사르 습지'면서 야생생물 보고인 우포늪 인근에 있다.
다양한 곤충과 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끈다.
/연합뉴스
오는 8월 13일까지 여름철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을 실내에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메뚜기·여치·사마귀·방울벌레·사슴벌레 등 살아있는 곤충 20종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창녕생태곤충원은 또 남방오색나비, 남방노랑나비 등 보기 어려운 곤충 표본을 전시한다.
2018년 문을 연 창녕생태곤충원은 창녕군이 운영한다.
'람사르 습지'면서 야생생물 보고인 우포늪 인근에 있다.
다양한 곤충과 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