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벤처스, 퍼즐 게임 개발사 드리모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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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는 코나벤처파트너스와 함께 퍼즐 게임 개발사인 드리모에 11억원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리모는 '우디 블라스트'라는 퍼즐 게임을 제작해 누적 30만회 이상 내려받기 실적을 낸 회사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디블라스트는 지난해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게임 더하기 사업의 스타트업 부문에 뽑혔다.
드리모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개인화 기술이 강점으로 꼽히며 연간 10조원 규모의 퍼즐 게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카카오벤처스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드리모는 '우디 블라스트'라는 퍼즐 게임을 제작해 누적 30만회 이상 내려받기 실적을 낸 회사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우디블라스트는 지난해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게임 더하기 사업의 스타트업 부문에 뽑혔다.
드리모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개인화 기술이 강점으로 꼽히며 연간 10조원 규모의 퍼즐 게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카카오벤처스는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