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개장초 최고가 갈아치워…102만원 돌파 입력2023.07.18 09:08 수정2023.07.18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코프로가 18일 장 초반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3% 오른 101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초 102만3천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에코프로는 99만9천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장 중에는 100만원을 다시 돌파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100만원 아래로 후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트럼프 관세 으름장에…"미국산 더 사자" “미국에 특정 물품을 사겠다고 제안하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제시한 ‘트럼프발 관세 폭탄’... 2 테슬라, 내년 상반기 저가형 '모델Q' 출시…"모델3보다 저렴"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 상반기 저가형 전기차(EV)를 처음 출시한다. 미국 정부의 세액공제를 받을 경우 3만달러(약 4200만원) 미만 실구매가로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16일 인사이드EV 등 외신과 자동차 업... 3 최상목 "자본·외환시장 선진화"…경제수장들 '안정' 강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을 언급하면서 주요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최 부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긴급 거시경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