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자체-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 맞손…'통학 안전'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는 시교육청과 협력해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시설 확충에 나서는 한편 중구 청소년수련관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공사장 인근 학교의 통학 안전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화물차 통행 제한을 검토하고, 대형 공사 허가 과정에 시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일선 군·구 요청에 따라 학교 도서관 542곳 중 457곳(85%)에 2026년까지 사서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전교생 중 다문화 학생이 10% 이상인 초등학교는 학급을 증설하는 등 다문화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교육청과 기초단체들이 협조를 요청한 교육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문화공간으로 새로 조성될 강화도 마리산초 등 폐교 인근 진입로 확장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