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글로벌 스포티파이 이틀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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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으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1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천348만559회 스트리밍돼 전날에 이어 정상을 차지했다.
정국은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바 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도 걸그룹 열풍을 뚫고 1위를 찍었다.
그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이틀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븐' 익스플리싯(Explicit) 버전은 3위였다.
/연합뉴스
1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천348만559회 스트리밍돼 전날에 이어 정상을 차지했다.
정국은 한국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바 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도 걸그룹 열풍을 뚫고 1위를 찍었다.
그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이틀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세븐' 익스플리싯(Explicit) 버전은 3위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