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 "인재 발굴 과정에서 정리해고 진행…모든 기업에서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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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1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인재 발굴 과정 중 비자발적 해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모든 기업에 나타나는일"이라며 "언론이 보도한 수치는 한참 잘못됐다. 우리는 지금도 채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언론은 바이낸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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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그는 "인재 발굴 과정 중 비자발적 해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모든 기업에 나타나는일"이라며 "언론이 보도한 수치는 한참 잘못됐다. 우리는 지금도 채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언론은 바이낸스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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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