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글과 AI 기술 협력에 나서는 한국 정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3 13:29 수정2023.07.13 1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인공지능위크 2023'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 끝)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글과 '인공지능(AI) 위크 2023' 행사 공동 개최를 계기로 AI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위크 2023'에서 요시 마티아스 구글 엔지니어링 및 연구 부사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최대 서버업체 인스퍼 "美 제재에 매출 30% 급감" 중국 최대 서버 기업인 인스퍼가 올 상반기 매출이 30%가량 급감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미국 제재로 첨단 반도체 구입이 막힌 탓이다. 선전증시에서 인스퍼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21세기경제보 등에 ... 2 과기정통부-구글, AI 발전 위해 '맞손'…인재 양성부터 공동 연구까지 한국의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구글이 협력한다.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구글은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AI 위크... 3 '챗GPT 겨냥했나'… 머스크,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공식 출범했다. 머스크의 참전으로 생성AI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오픈AI, 앤스로픽, 메타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