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흥행 예고…개봉일 23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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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1위 등극…매출액 점유율도 69.4%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당일 약 2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일인 전날 22만9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69.4%다.
극장을 찾은 관객 10명 중 7명꼴로 이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개봉을 앞두고 제한적 규모로 진행한 유료 시사회 관객 등을 합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39만6천여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인공지능(AI)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실 관람객의 평가를 반영한 CGV 골든에그 지수도 97%로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미션 임파서블 7'의 예매율도 58.5%로 압도적인 1위다.
예매 관객 수는 28만4천여명이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6만3천여명)이었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9천여명)가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일인 전날 22만9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69.4%다.
극장을 찾은 관객 10명 중 7명꼴로 이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개봉을 앞두고 제한적 규모로 진행한 유료 시사회 관객 등을 합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39만6천여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인공지능(AI)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실 관람객의 평가를 반영한 CGV 골든에그 지수도 97%로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미션 임파서블 7'의 예매율도 58.5%로 압도적인 1위다.
예매 관객 수는 28만4천여명이다.
전날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6만3천여명)이었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9천여명)가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