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 유한양행과 파트너십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제약사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LED 보드, 사이드라인 등 경기장 내 광고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시즌 중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하는 첫 파트너십 활동으로 서울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4일까지 댓글 이벤트가 열린다.

파트너십 발표 게시물에 나온 퀴즈 정답을 댓글로 달면 5명을 추첨해 유한양행 인기 상품 패키지를 선물로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