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킷, 식품 표시 라벨 리뷰 서비스 ‘라벨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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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팜킷(대표 양선흥)이 식품 표시라벨 리뷰 플랫폼 서비스 ‘라벨큐(LabelQ)’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라벨큐는 농식품 신규 상품의 간략한 정보만 입력하면 팜킷이 자체구축한 식품표시정보 DB의 유사제품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식품표시라벨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라벨큐를 이용하는 기업은 식품표시 규정 위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식품 표시, 포장 패키지 등의 제작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경쟁력을 갖춘 식품 표시 라벨링으로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팜킷은 향후 입력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AI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제품에 적합한 맞춤형 식품 표시 라벨이 자동 생성되고 법률 리스크를 제공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AI기반 식품표시 라벨 리뷰 기술관련 특허를 출원 완료한 상태이다. 라벨큐는 간편한 1:1비대면 온라인 상담 서비스로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식품 표시 솔루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고비용 문제가 업계의 부담이 있었다.
라벨큐는 비대면 방식(챗봇 또는 화상)으로 전문가를 연결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한 자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팜킷 양선흥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성장세가 가파르지만 신속하게 식품표시 라벨 생성 지원 서비스는 부재한 상황” 이라며 "라벨큐 서비스 도입으로 법률 리스크 검토와 표시 라벨 제작 시간을 줄여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팜킷은 ‘라벨큐’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국내 식품 업계 고객사를 대상으로 3개월 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솔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라벨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가능 하며 식품 제조, 유통, 수출을 예정으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5개사를 선정해 무료BASIC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라벨큐는 농식품 신규 상품의 간략한 정보만 입력하면 팜킷이 자체구축한 식품표시정보 DB의 유사제품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식품표시라벨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라벨큐를 이용하는 기업은 식품표시 규정 위반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식품 표시, 포장 패키지 등의 제작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경쟁력을 갖춘 식품 표시 라벨링으로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팜킷은 향후 입력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AI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제품에 적합한 맞춤형 식품 표시 라벨이 자동 생성되고 법률 리스크를 제공하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AI기반 식품표시 라벨 리뷰 기술관련 특허를 출원 완료한 상태이다. 라벨큐는 간편한 1:1비대면 온라인 상담 서비스로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식품 표시 솔루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고비용 문제가 업계의 부담이 있었다.
라벨큐는 비대면 방식(챗봇 또는 화상)으로 전문가를 연결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한 자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팜킷 양선흥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성장세가 가파르지만 신속하게 식품표시 라벨 생성 지원 서비스는 부재한 상황” 이라며 "라벨큐 서비스 도입으로 법률 리스크 검토와 표시 라벨 제작 시간을 줄여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팜킷은 ‘라벨큐’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국내 식품 업계 고객사를 대상으로 3개월 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솔루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라벨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가능 하며 식품 제조, 유통, 수출을 예정으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착순 5개사를 선정해 무료BASIC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