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근원 PCE, 전년比 4.6%↑…시장 예상치 하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지난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시장 예상치(4.7%)를 하회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4.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4.6%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