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초복 앞두고 하림과 '홍삼삼계탕' 공동 출시 입력2023.06.29 11:18 수정2023.06.29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GC인삼공사는 초복을 앞두고 하림과 개발한 '홍삼삼계탕'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했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하림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2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 3 "그림 그리는 '사족보행 로봇'"…인천공항, 2터미널 특별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족보행 로봇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부터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277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