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음 달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입력2023.06.27 15:40 수정2023.06.27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는 다음 달부터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3∼14일 4개 자치구를 돌아가며 피해자를 상대로 전문가 상담 및 피해 신청을 받는다. 피해자가 많이 거주하는 동구 홍도동, 중구 유천동, 서구 내동, 대덕구 비래동에 상담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근 등으로 낮시간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후 8시까지 창구를 운영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尹, 탄핵 앞두고 극우 소요 선동…증거인멸 공개지령" 민주 "尹, 탄핵 앞두고 극우 소요 선동…증거인멸 공개지령"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김동연, 尹담화 직후 "내란 수괴 광기…즉시 체포·격리 촉구" 김동연 경기지사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분노를 넘어 참담하다”고 비판했다.김 지사는 담화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3 윤상현 "한동훈, 나 살자고 대통령 던지는 건 배신의 정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나 살자고 대통령을 먼저 던지는 것은 배신의 정치"라고 12일 비판했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