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7월 19∼22일 제주서 CEO 하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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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다음 달 19∼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3 전경련 최고경영자(CEO) 제주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자유, 공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 첫날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를 통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이 기조 강연을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여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국내 에듀테크 기업 럭스로보의 오상훈 창업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트로트 가수 남진의 만찬 공연과 최현우 마술사의 마술쇼·강연, 이마에스트리 양재무 단장팀의 클래식 공연 등도 펼쳐진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나 전화(☎ 02-3771-0118)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올해 3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자유, 공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 첫날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사를 통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이 기조 강연을 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여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국내 에듀테크 기업 럭스로보의 오상훈 창업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트로트 가수 남진의 만찬 공연과 최현우 마술사의 마술쇼·강연, 이마에스트리 양재무 단장팀의 클래식 공연 등도 펼쳐진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전경련 국제경영원 홈페이지나 전화(☎ 02-3771-0118)로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