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1부리그) 축구연맹전 2단계 경기가 지난 25일 결속(종료)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현재 기준 경기결과는 4·25팀(49점)이 1위, 려명팀(45점)이 2위, 선봉팀(44점)이 3위를 차지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에 막이 오른 2022∼2023년 시즌 1부류 축구연맹전은 3단계로 나뉘어 올해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