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감소…마늘값 40% 비싸
마늘 가격이 오른 건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연간 마늘 생산량은 평년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초부터 창녕지역에서 햇마늘 출하가 시작되면 7~8월엔 마늘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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