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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충청 시도당위원장 "국회규칙 제정 등 지역 현안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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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충청 시도당위원장 "국회규칙 제정 등 지역 현안 공동대응"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당위원장이 20일 국회 본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 제정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9월 29일 열린 제1차 충청권 4개 시·도당위원장 정책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과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도당위원장들은 이 자리에서 지지부진한 국회규칙 제정과 행정수도 완성 명문화 개헌,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반목과 갈등, 국가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 힘을 모아 대응하기로 했다.

    충청권 4개 시·도당은 앞으로 논란을 빚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관련 충청권 서명운동 참여 독려와 당 주도 집회에 집중하고, 전세 사기로 불안에 떠는 피해자들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은 "국회규칙 제정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공조가 절실하다"며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당이 긴밀히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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