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업, 친환경 바이오에너지로 '글로벌 탄소 감축'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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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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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산업은 2007년 바이오디젤 사업을 시작으로 바이오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22년 바이오에너지 연료 판매량은 약 36만t이었다.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110만t 수준이다. 작년 한 해 한국이 수출한 바이오디젤의 70%가 단석산업에서 나왔다. 국제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관련 인증(EU-ISCC, 미국-LCFS 등)을 선제적으로 취득한 덕분이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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