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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운림예술촌, 서화·민속놀이·판소리에 핸드드립 커피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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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운림예술촌, 서화·민속놀이·판소리에 핸드드립 커피 체험도
    전남 진도 운림예술촌은 남도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는 진도 한옥에서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서화, 민속놀이, 판소리 등 민속문화체험과 동시에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모카포트커피 만들기, 드립백커피선물 만들기 등 다양한 커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이른바 ‘카페형 복합문화체험공간’이다.

    진도문화살롱 기업 구름숲아토리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 영화 등 문화프로그램도 계절별로 진행된다. 진도 토종 명인들과 함께 신명나는 진도북놀이, 진도아리랑, 남도민요를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진도지역에서 계절별로 직접 생산된 건강한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는 오픈마켓도 운영된다.

    운림예술촌의 특수한 점은 이 같은 남도전통과 예술에 커피가 어우러진다는 점이다. 이 곳에서 운영되는 구름숲 커피하우스는 파나마 게이사,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등 스페셜티커피와 케냐AA,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프리미엄 커피를 소개한다. 특히 한옥과 서양가구가 만나던 개화기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 당시 조선에 소개된 ‘가배’(핸드드립커피)를 경험하는 힐링 체험을 제공한다.

    남도답게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부하다. 활어회, 생선구이, 전복요리가 입맛을 돋구고 뜸부기갈비탕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이 주변에 위치한 볼거리이고, 미역 다시마 울금 전복 구기자 홍주 표고버섯 등 특산품도 다양하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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