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량작물 연구성과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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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일상 속 식량작물 연구성과를 알리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30일 전북 전주시 농업과학관에서 '어서 와! 식냥이 방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 캐릭터인 '식냥이'의 방처럼 꾸민 관람 공간에 식량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국립식량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품으로는 쌀 가공품 6점, 밀 가공품 4점, 콩 가공품 2점, 그 외 잡곡으로 만든 가공품 등 12점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는 ▲ 가루 쌀로 만든 카스텔라와 맥주 ▲ 유색밀 '아리흑' 통밀가루와 '새금강'으로 만든 국수 ▲ 새싹보리, 관상용 고구마·딸기 화분 ▲ 콩·수수·팥 기능성 잡곡 차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운영 및 관람 안내는 농업과학관 누리집(www.rda.go.kr/aehBoard/aoz_introdu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 전시는 오는 22∼30일 전북 전주시 농업과학관에서 '어서 와! 식냥이 방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 캐릭터인 '식냥이'의 방처럼 꾸민 관람 공간에 식량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국립식량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품으로는 쌀 가공품 6점, 밀 가공품 4점, 콩 가공품 2점, 그 외 잡곡으로 만든 가공품 등 12점이 전시된다.
구체적으로는 ▲ 가루 쌀로 만든 카스텔라와 맥주 ▲ 유색밀 '아리흑' 통밀가루와 '새금강'으로 만든 국수 ▲ 새싹보리, 관상용 고구마·딸기 화분 ▲ 콩·수수·팥 기능성 잡곡 차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운영 및 관람 안내는 농업과학관 누리집(www.rda.go.kr/aehBoard/aoz_introdu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