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공 던지고 쓰레기 줍고"…롯데물산, 석촌호수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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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은 환경의 달을 맞아 롯데월드타워 앞 석촌호수 정화 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물산 임직원 150여명은 전날 직접 만든 EM흙공 1천500개를 석촌호수에 던졌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호수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
롯데물산 임직원들은 이어 석촌호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롯데물산은 2021년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활동을 해오고 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는 "아름다운 석촌호수를 위해 나무 심기, 생태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롯데물산 임직원 150여명은 전날 직접 만든 EM흙공 1천500개를 석촌호수에 던졌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호수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
롯데물산 임직원들은 이어 석촌호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롯데물산은 2021년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활동을 해오고 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는 "아름다운 석촌호수를 위해 나무 심기, 생태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