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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탄소배출권 팔아 세외수입 2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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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탄소배출권 팔아 세외수입 26억원 확보
    대구시는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27만t을 감축, 배출권을 한국거래소를 통해 판매해 26억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생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 정제해 청정에너지화한 뒤 인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연료로 판매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07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 사업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UN기후변화협약(UNFCCC)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한 배출권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감축한 온실가스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까지 이 사업으로 온실가스 377만t을 감축, 563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했다.

    지형재 환경수자원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통해 글로벌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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